당진 구본현 도의원 후보, 4.2 재선거 <달인캠프> 출정식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 구본현 도의원 후보, 4.2 재선거 <달인캠프> 출정식 개최

기지시 로터리에서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열고 승리 각오 다져
어기구 의원 "구 후보는 당진의 굵직한 현안 해결한 '해결의 달인'… 전폭 지지 부탁"

  • 승인 2025-03-21 15:53
  • 수정 2025-03-23 14: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KakaoTalk_20250320_124334548_24
출정식 모습


충남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는 3월 20일 오전 9시 기지시 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충남도의원 재선거(당진 2선거구)는 지난해 이완식 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이 음식과 금품을 경선 유권자에게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르게 된 것.

이날 출정식은 당진시민과 지지자가 함께 했으며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지사, 오인환·홍기후 충남도의원, 김명진·김선호·박명우·윤명수·조상연·최연숙·한상화 시의원 등이 참석해 구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어기구 의원은 "구본현 후보는 저의 수석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석문산단 산업철도, 신평~내항 연륙교, 맷돌포·한진 등 어촌뉴딜300, 이주단지 보건소, 기지시 파출소 등을 함께 유치해 온 '해결의 달인'"이라며 "이제 어기구의 보좌관에서 당진시민의 보좌관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구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구 후보는 "저는 언젠가 제 고향 당진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 상경해 정치학을 공부하고 작은 지자체부터 중앙정치까지 다양하게 경험했다"며 "이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제대로 고향을 위해 일하고 싶어서 출마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3.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4.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5.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