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계룡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12일간 열려

  • 전국
  • 공주시

'2025 계룡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12일간 열려

  • 승인 2025-03-21 21:42
  • 수정 2025-03-23 12:13
  • 신문게재 2025-03-24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계룡산 동학사 벚꽃
동학사 벚꽃축제 개최. 사진은 지난해 모습.
'2025 계룡산 벚꽃축제'가 3월 27일 개막돼 4월 7일까지 12일간 공주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를 자랑하는 계룡산 일대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개막식은 3월 29일 오후 2시 학봉 1리 경로당 옆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 버스킹 문화공연,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상춘객과 등산객 등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행정안전 지원반을 운영하고 축제 마지막 날까지 행락질서 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로변 노점 정비와 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민원 발생 요인을 없애고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벚꽃이 만개하면 동학사 일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1.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2.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