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소년 보호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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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 보호 합동 점검 실시

민·관 협력으로 유해환경 단속 강화

  • 승인 2025-03-22 00:1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20일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특별합동 점검을 실시헸다.
보령시는 지역 내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20일, 보령경찰서와 보령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등 총 4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특별합동 점검'이 시행되었다고 시는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종 및 변종 만화 카페, 보드카페, 홀덤펍 등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졌다. 또한 음주, 흡연, 폭력 및 가출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순찰도 함께 진행되었다. 주요 단속 대상은 19세 미만에게 주류나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여부와 관련된 규정 준수였다. 아울러, 청소년 출입이 제한된 업소들의 운영 상황도 철저히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단속은 기존 유해업소 주변뿐 아니라 학교 주변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을 다양한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건강한 보령 만들기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는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협력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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