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홍보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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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예방 홍보 활동 강화

  • 승인 2025-03-22 08:4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치매안심센터 정산건강센터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겨울철보다 봄철(3~5월)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센터는 이 기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홍보하고 지역 곳곳을 찾아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쳐 군민들에게 자살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

아울러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 자살 예방 사업을 집중 운영한다.

여기에 지역 주요 지역에 자살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양한 채널 활용 홍보도 병행한다.

은 센터장은"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등 관내 생명 사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터 또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를 통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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