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동구지회 김미나 회원 첫 수상자 선정

  • 승인 2025-03-23 08: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식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3월 21일 대전 중구 자유회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으로는 동구지회 김미나 회원이 첫 수상자로 선정돼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았다.

김미나 회원은 연맹 회원 가입 이후 인동 3.16 만세로 광장 태극기 교체와 환경정화, 취약 계층 반찬 나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참여와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공원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해 다른 회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준호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아 총연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 조직을 육성하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연맹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중무장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이를 통해 회원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기유발 효과가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어 "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선정을 계기로 하나 된 대한민국을 위해 배려와 공존, 공동체 가치의 이해를 높이고, 자유의 역사 71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회원들이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같은 마음으로 동행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한국자유총연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자부하고 미래세대를 지향하는 가치와 신념을 확고히 해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 지역, 계층, 세대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과 국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 또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2.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