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토부 제4회 녹색건축평가 최우수상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국토부 제4회 녹색건축평가 최우수상 수상

녹색건축·에너지 절감 정책 성과 인정, 탄소중립 선도 도시 위상 확립

  • 승인 2025-03-23 18:11
  • 신문게재 2025-03-24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KakaoTalk_20240116_162127988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제4회 지자체 녹색건축평가'에서 건물에너지성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시는 2021년 광주, 2022년 경북, 2023년 울산에 이어 올해 대전이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선 녹색건축·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녹색건축평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역의 녹색건축 행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녹색건축물확산 ▲건물에너지성능 ▲정책 이행도 등 총 3개 평가 분야로 나뉘며, 각 부문별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건물 에너지 성능 부문은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분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한다.

올해 대전시는 건물 단위 면적당 에너지사용량 절감과 건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서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3.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1.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2.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해밀초 배구부 상금 기탁… 사랑의 스파이크 빛났다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