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신문의 날 표어.캐릭터 수상작 선정

  • 사람들
  • 뉴스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캐릭터 수상작 선정

한국신문협회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
신문홍보 캐릭터 '제트와 핀'도 선정

  • 승인 2025-03-23 22:56
  • 수정 2025-03-24 23: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태규)·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 등 언론 3단체는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김아현.대구)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소통의 벽을 넘어 마음의 창을 여는 신문'(오지영. 세종)과 '신문, 세상을 담다 사람을 잇다 미래를 열다'(이지연.부산) 등 2편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표어 대상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에 대해 "'신문을 항상 손에 들고 읽으면 온 세상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내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적절한 운율에 맞춰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으로 뽑힌 '소통의 벽을 넘어 마음의 창을 여는 신문'은 "이 시대에 요구되는 덕목 중 하나인 '소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신문의 역할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문, 세상을 담다 사람을 잇다 미래를 열다'는 "신문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매개로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고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월 11일 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표어 심사에는 언론 3단체가 각각 추천한 정양환 동아일보 문화부장, 조영상 경인일보 편집국장, 김봉철 아주경제 산업부 유통중기팀장(부장)이 참여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제트와 핀'(김성은·대구)이, 우수상에는 '신둥이와 신둘기'(김채령·서울 노원구)와 '까누'(최명규·부산) 등 2편이 뽑혔다.

image02
대 상 : 제트와 핀




image03
우수상 : 신둥이와 신둘기
image04
우수상 : 까누


심사위원들은 캐릭터 대상 '제트와 핀'에 대해 "동물 중 호기심 많고 빠른 이미지의 여우 '제트'와 신중하면서 느린 달팽이 '핀'을 대비시켜 '신속과 신중'이라는 신문의 특징을 표현한 독창성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신둥이와 신둘기'는 "대중에게 친근한 동물인 강아지와 비둘기를 모티브로 신문의 옳고 정확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까치'와 '누리'를 조합한 '까누'는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신문의 역할을 형상화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3월 13일 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캐릭터 심사에는 권기령 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부장, 송정근 한국일보 그래픽뉴스부장, 전진이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콘텐츠랩 플랫폼전략팀차장이 참여했다.

표어와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4월 7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린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3.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4.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5.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