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세도면 총화협의회, 정기회의 열고 지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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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총화협의회, 정기회의 열고 지역 현안 논의

세도면, 소통 중심의 지역발전 모델 구축 의지 밝혀

  • 승인 2025-03-24 10:59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5.세도면 총화협의회 회의 (2)
부여군 세도면(면장 김주숙)은 총화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도면 총화협의회는 세도면 내 기관·단체장 34명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로,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특히 세도면의 대표 축제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또한, 최근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협의회는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 및 체계적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이번 총화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세도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도면 총화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반영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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