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온누리상품권 환급

  • 정치/행정
  • 세종

전통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온누리상품권 환급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최대 30% 환급 혜택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노량진 시장 방문해 직접 체험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기회 놓치지 말아야

  • 승인 2025-03-25 18:1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해수부
해양수산부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해양수산부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10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구매자에게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특별한 기회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6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직접 수산물을 구매해 환급 부스를 찾아 환급을 받을 예정이다. 또 수협중앙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강 장관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께서는 전통시장에서 부담 없이 우리 수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어업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5.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