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중원대, 보훈 문화 확산 업무협약

  • 전국
  • 충북

충북북부보훈지청-중원대, 보훈 문화 확산 업무협약

보훈 학술회의, 현충시설 탐방, 호국영웅 기념행사 등 상호협력 추진

  • 승인 2025-03-26 19:4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북부보훈지청-중원대 보훈 문화 확산 업무협약식.
충북북부보훈지청과 중원대학교는 26일 중원대 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모두의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보훈 학술회의 개최를 통한 보훈 가치 제고, 현충시설 탐방 및 체험을 통한 보훈 선양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국영웅 기념행사 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국가유공자 제복 및 명패 사업, 국가유공자 우선주차제도, 현충시설 홍보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황윤원 중원대 총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활동에 참여해 보훈지청과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용주 보훈지청장은 "중원대학교가 보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다양한 보훈 활동을 함께해 보훈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3.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4.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5.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