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위한 따뜻한 식사 350인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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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위한 따뜻한 식사 350인분 나눔

하람봉사단과 대한불교정토종 신흥사,
카레덮밥 350인분과 작은 선물 어르신들에게 제공

  • 승인 2025-03-26 23: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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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덮밥으로 맺는 따뜻한 인연’

하람봉사단(회장 박가람)이 대한불교정토종 신흥사(주지 혜만 스님)의 후원 아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15회 하람의 따뜻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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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3월 26일 오전 11시 대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열렸다. 카레덮밥 350인분과 작은 선물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하람봉사단은 대한불교정토종과 함께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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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카레덮밥과 맺는 따뜻한 인연’이라는 부제 아래 한 끼 식사를 통해 정을 나누고 인연을 맺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식사 준비는 전 과정이 봉사자들과 혜만스님의 손길로 이루어졌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과 배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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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할 수 있는 위로와 기쁨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며 "350인분의 공양을 통해 맺는 인연들이 밝고 평안한 하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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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만 스님은 “이번 식사 나눔은 단순한 급식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나눔 행사에는 혜만 스님, 박가람 하람봉사단 회장, 오은정 하람봉사단 부회장, 김경덕, 강라연,민성기,유경숙,하도예,최규리 단원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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