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한서대학교, 진에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서산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서산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완료
서일중,고,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승인 2025-03-27 08: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326223120
한서대, 진에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단체 사진


한서대학교, 진에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3월 20일,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와 운항·정비 전문 자원 선발 및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진에어 사옥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한서대학교와 진에어가 정비와 운항 분야의 항공 인재를 육성하고 항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한서대학교는 진에어와 산학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서대학교의 함기선 총장, 정한석 항공부총장, 김천용 항공기술교육원장, 류종현 비행교육원장, 김세준 자유전공학부 교수, 그리고 진에어의 박병률 대표이사, 정훈식 운항본부장, 이동엽 정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률 대표이사는 "뛰어난 교육 역량과 시설을 갖춘 한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 전문 인력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항공 안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항공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함기선 총장은 "진에어의 운항·정비 전문 자원 선발 및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한서대학교의 선진화된 교육과 시설을 바탕으로 운항·정비 전문 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clip20250326103805
서일고,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사진


서일고,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3월 21일 2시 30분부터 본교 한마음관에서 2025학년도에 이뤄질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보호자님들과 소통하는 학교 교육, 그리고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 및 화합을 통해 좋은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전 학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생평가 및 유의 사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보호자 연수 자료, 보호자 진로 교육,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 설명회,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활동 전반에 관해 안내했다.

그리고 담임교사와 보호자 간의 만남 시간을 진행해 자녀들의 진로와 학교생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2022개정이 실행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의 다양한 설명을 듣고 나니 한시름 놓이는 것 같다.",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학생을 위해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어떤 방향으로 교육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서일고의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힘쓰고 있다."며 "보호자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합심하여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한구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호자님들이 서일고의 전반적인 교육 방향성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서로 믿음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믿음을 줄 것이며,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일고등학교 학부모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clip20250326224210
서일중, 2025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사진


서일중, 2025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는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검도관에서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대한 세부 안내를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의 연수를 통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보호자 연수가 마무리된 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의 교실로 이동하여 각 반의 담임교사와 함께 학급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였고, 학생들을 지원할 학부모 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회의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수종 교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고 독서 습관 형성 및 긍정적 사고관을 심어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한구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학교 내 따돌림, 폭력, 흡연과 SNS를 통한 괴롭힘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체력, 인성, 정신력을 함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
2025 상반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사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 먼저 생각해주세요!

서산교육지원청, '2025년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지난 25일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5년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단속 △성매매 및 음란,퇴폐 행위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단속 및 계도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무단설치 방지와 신·변종업소 관리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교육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본 -[사진]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서산교육지원청, 봄 신학기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완료

개학 시기 현장점검을 통한 급식 위생에 대한 경각심 강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이 봄 신학기를 맞이하여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36교(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시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점검을 통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재료 관리 ▲ 개인위생 관리 ▲ 작업위생 ▲ 시설관리 ▲ 식중독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에 관한 것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개학기에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급식실에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 단지 주요 건설사 관심 고조
  3.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4.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5.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1.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4.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5.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서산 아파트 단지들, 성금함 잇단 훼손·도난 `충격`...사랑과 선의에 찬물
서산 아파트 단지들, 성금함 잇단 훼손·도난 '충격'...사랑과 선의에 찬물

서산시 동문동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함이 잇따라 훼손되고 성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안타까움과 분노감 마저 사고 있다. 해당 단지와 인근 아파트들에서는 지난해 12월 25일께 성탄절을 앞두고 각 엘리베이터마다 설치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함이 훼손되거나 통째로 사라지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하자 입주민들과 경찰은 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범행에 가담한 중학교 2학년생 3명을 특정해 최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성금 회수와 관련한..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