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 궁금증 해소하세요"

  • 경제/과학
  • 중도 Plus

대전상의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 궁금증 해소하세요"

4월 23일 한국산업은행과 함께하는 기업성장 설명회
신청접수는 4월 16일까지… 금리, 환율 변동대책 모색

  • 승인 2025-03-28 17:1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상의
대전상의 회관 전경.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환율 변동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행사가 열린다.

대전상공회의소는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4월 23일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업성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에게 경제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금리 및 환율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당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올해 경제·금리·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금리·환율 변동 위험에 대비한 헤지(Hedge) 방법, 3부에서는 산업은행의 주요 여신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는 경제 환경 변화에 관심 있는 지역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16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에서 하면 된다.

대전상의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인들이 금리·환율 변동에 대한 대응법을 배우고, 앞으로의 경기 흐름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