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위기 청소년 지원 '안전망 강화' 앞장

  • 전국
  • 수도권

시흥시, 위기 청소년 지원 '안전망 강화' 앞장

위기청소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열어

  • 승인 2025-03-30 10:19
  • 신문게재 2025-03-31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시흥시, 위기 청소년 지원 ‘안전망 강화’ 앞장.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시흥시가 30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안전망 강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해 시흥시가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을 위해 구성한 실무자급 위원회다.

실무위원회에는 청소년 안전망 필수 연계기관 20여 곳의 실무자가 참석해,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발굴된 복합적 위기에 놓인 위기청소년 15여 명을 지원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청소년 전문 상담,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위기 청소년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담, 교육, 복지, 법률지원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