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인용]충북 자치단체장들 긴급대책회의…"민생 안정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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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인용]충북 자치단체장들 긴급대책회의…"민생 안정 최우선"

  • 승인 2025-04-04 17:1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20250404 - 헌재 선고에 따른 대책회의(소회의실 도지사)1
충북도 대책회의.


대통령의 탄핵심판 청구가 인용된 4일 충북지역 자치단체장들이 대책 회의를 열어 민생 안정을 당부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 주재로 행정부지사와 본청 실국장, 소방본부장,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규모 집회 등 다중 운집 인파 안전관리와 치안 유치 대책, 산불 대응 등 재난 안전관리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정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이후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청주시, 대통령 탄핵심판
청주시 대책회의
같은 날 이범석 청주시장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예산 신속 집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수사기관 공조 치안 질서 유지 등을 추진한다. 갈등 분위기 봉합을 위한 주민 화합 시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도교육청 대책회의.
충북도교육청 역시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공직자 정치적 중립과 교육 현장의 안정적 유지 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 기본 원리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을 성찰해 볼 계기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고 새 학년이 정착되는 시기에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담과 생활지도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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