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KB국민은행,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 '스타트'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KB국민은행,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 '스타트'

  • 승인 2025-04-15 14:1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KB국민은행과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를 1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진공과 국민은행이 1월에 맺은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양 기관의 금융시스템을 연결해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는 소진공 정책자금 중 대리대출 방식으로 진행하는 일반경영안정자금만 해당하며 향후 사용자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기능을 개선하고 대상 자금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소상공인의 대리대출 이용 절차 간소화는 물론, 국민은행의 소상공인 상생금융 방안도 함께 지원된다. 그간 소상공인이 소진공 대리대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소진공에 지원대상 확인서를 신청한 후 지역신용보증재단, 은행에 방문하거나 각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 도입으로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 또는 KB국민은행 누리집을 통해 한 번에 대리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가 개선된다.

또 국민은행은 상생금융 일환으로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을 진행한 소상공인에게 첫 달 이자 지원과 보증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자금)' 공지사항 또는 배너를 선택하여 KB국민은행 신청 누리집으로 이동 후 신청할 수 있다.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방안 마련과 정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1.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3.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4.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5.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