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 전국
  • 충북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재학생 60명 '걷GO! 오르GO! 줍GO!' 플로깅 활동 실시

  • 승인 2025-04-19 13: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우리동네 캠페인 사진.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걷GO! 오르GO! 줍GO!' 우리동네 캠페인 사진.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 내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원협의회 위원인 노스페이스 충주점 양우열 대표의 후원으로 19일 '걷GO! 오르GO! 줍GO!' 우리동네 캠페인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60명이 참가해 충주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암지와 와이즈멘 동산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을 전개했다.

또 참가 청소년들은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의 위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건전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클라이밍 체험활동도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신체적 균형과 근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인내심, 문제해결 능력 등 건전한 육체와 정신 함양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을 경험했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지현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복지·보호·상담을 통해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문의는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43-856-7805)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1.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2.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3.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충청권 시도지사 등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무더기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