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협회, 국립한밭대에 기술자 양성 지원금 1000만원 전달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한기계설비협회, 국립한밭대에 기술자 양성 지원금 1000만원 전달

  • 승인 2025-04-23 10:5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사진2 (1)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2일 한밭대에서 기계설비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한밭대학교에서 기계설비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열린 지원금 전달식엔 한밭대 설비공학과 학과장 및 교수진,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기계설비 관련 학과의 활성화와 산업 현장에 적합한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현장에선 학과 소개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해 협회와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태왕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장은 전달식에서 "기계설비는 단순한 시공 기술을 넘어, 친환경·스마트건축·에너지 절감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직결된 산업"이라며 "국가기술자격 상위 10개 중 8개가 기계설비 분야 자격증이라는 점이 이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설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재 확보를 위해 협회는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비공학과 김윤기 부총장은 "협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과의 위상과 학생들의 진로 의욕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갖춘 기계설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5.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1.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2.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3. 봄 시샘하는 폭설
  4.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5.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