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정기적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 전국
  • 당진시

당진발전본부, 정기적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분기별 헌혈 캠페인 진행… 임직원 및 협력사 자발적 참여

  • 승인 2025-04-23 19: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 당진발전본부 헌혈 캠페인 기념촬영 사진
당진발전본부 헌혈 캠페인 모습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는 4월 23일 발전소 내에서 '2025년 2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전국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분기 캠페인에 이어 시행한 것으로 당진발전본부는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시행해 지역사회의 지속적 혈액 공급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이날 헌혈 차량에는 당진발전본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일진파워, ㈜금화PSC, ㈜수산이앤에스 등 협력사에서도 동참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당진발전본부 및 협력사 직원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덕분에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매 분기 헌혈 캠페인을 시행하므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상 언론공헌 대상 수상
  1.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2.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3. 사업비 규모 커진 대학 '라이즈'...지역사회 우려와 건의는?
  4. [건강]노인에게는 암만큼 치명적인 중증질환, '노인성 폐렴'
  5. 화학연, 음식물쓰레기 매립지 가스로 '재활용 항공유' 1일 100㎏ 생산 실증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