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종촌복지관,‘전각동아리 작은 전시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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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복지관,‘전각동아리 작은 전시회’ 마련

-복지관내 전시관서 29점의 다양한 전각작품 선보여

  • 승인 2025-04-24 09:24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종촌복지관
세종시 종촌사회복지관이 마련한 '주민동아리 작은 전시회' 모습
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소통을 위해 '주민동아리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간 복지관 내 전시공간에서 선보인다. 전각동아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29점의 다양한 전각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각은 전통적인 인장(도장) 제작 예술로, 한글과 한자를 비롯해 다양한 문자를 조각하여 목특한 미적 가치를 지닌 예술의 형태이다.

종촌복지관2
종촌복지관이 마련한 '주민동아리 작은 전시회'에 선보인 전각 작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전각 기술의 정교함을 알기는 기회가 됐으며 복지관을 방문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동아리의 작품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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