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봄 나들이 고객 겨냥 마케팅 활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봄 나들이 고객 겨냥 마케팅 활발

대전신세계, 스포츠 브랜드 위크 인기상품전 진행
갤러리아 타임월드, 봄 맞이 새로운 브랜드 선봬
롯데백 대전점, 노스페이스 슈퍼위크 5월 4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풍성한 야외이벤트도

  • 승인 2025-04-24 16:38
  • 신문게재 2025-04-25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을 겨냥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스포츠 브랜드 위크'를 연다. 25일부터 5월 1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안다르 애슬레저룩 인기 상품전이 열리고, 안다르 본매장에서는 안다르 10주년 기념 브랜드데이 2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4층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고프코어룩 특집전도 진행되며, 크록스 데일리 슈즈 특별전도 25일부터 5월 8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25일부터 30일까지 휠라, 아이더, K2 등은 4층 본매장에서 브랜드 스페셜 베네핏 행사를 진행하고, 엄브로, 디스커버리, 스노우피크, 르꼬끄, 코오롱스포츠 등은 브랜드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 즉시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날 완구 특집'이 열린다. 캐치티니핑, 메탈 카드봇S, 듀얼몬스터카, 타요 등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토이트론은 최대 80% 할인, 실바니안은 최대 20% 할인 행사를 펼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완연한 봄에 어울리는 새로운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층 가전 전문 매장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와 헬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필립스'를 25일 선보이고 오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지하 2층에는 리빙&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아로마코'가 같은 날 오픈해 1+1, 2+1 이벤트를 비롯해 일부 상품 5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사은품 증정 등 파격적인 오픈 프로모션을 다음 달 6일까지 펼친다. 더불어 키즈 라이프스타일 숍 '모던하우스 키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 지하 2층에 문을 열고 오픈 단독 특가를 5일간 진행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에서도 주말 동안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노스페이스와 기획한 '노스페이스 슈퍼위크' 행사를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슈퍼위크 기간 동안 재킷, 트래킹화 등 '슈퍼위크 특가상품'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최대 50% 할인·최대 25% 쿠폰·롯데카드 5% 추가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25~27일 진행하며,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금액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한다. 라코스테와 라코스테 우먼에서는 폴로 셔츠 포함 구매 시 10%를 할인하는 '폴로 위크' 프로모션도 4월까지 진행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풍성한 야외 이벤트와 브랜드 행사를 준비했다. 1층 해피니스 스퀘어 동측에서는 긴목이 짤목이 캐릭터 팝업이 26~27일 열린다. 팝업 공간에서는 캐릭터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함께 풍선 증정, 뽑기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봄과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도 주말 동안 진행된다. 1층 디즈니 스토어 앞 분수대 방면에서 26일은 오후 2시, 27일은 오후 1시에 다양한 음악으로 대전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맞이한다. 스프링 비어파티가 26~27일 1층 해피니스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하이네켄 논알콜 맥주를 현대백화점 앱 쿠폰 지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4.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반려견과 함께’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