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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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전 성도 계시록 통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 (계 22:18~19)”
매주 ‘인 맞음 확인 시험’으로 걸어 다니는 성경 되다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성경 기준으로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해야”

  • 승인 2025-04-25 16: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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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시험지를 배부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매주 성경 시험을 시행하며 전 성도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입교 때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를 다 배우고 수료 시험(약 100문제)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교가 가능한 곳으로, 10만명 이상 수료를 연이어 네 번 실시한 교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를 순회하며 단에 올라 설교 때마다 계 22장 18~19절을 들어 "계시록을 가감해선 안된다,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며 요한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신천지 총회 교육부는 전 성도들을 인쳐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게 하려는 이만희 총회장의 의중에 따라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성전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매주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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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인 맞음 확인 시험에 응시하기 전 시험지를 들고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뤄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뤄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며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다.

이어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며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고,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며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라고 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 성도가 매주 치르는 성경 시험 내용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전장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훈련이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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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인 맞음 확인 시험에 응시하기 전 시험지를 들고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며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서 이웃을 핍박하라고 가르치셨느냐?"라고 피력했다.

이러한 이단 논란에도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전직 목회자들은 입을 모아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증언하고 있다. 해서 무조건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아 신천지 교회를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게 된 김 모 목사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막상 와보니 여기만큼 성경을 실천하는 교회는 없다"며 "신천지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달하게 하니 성도들의 성경 지식 수준이 목사인 나보다 높다. 이전에 내가 알던 것은 다 버리고 신앙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최광선 목사 역시 "목사로 말씀을 가르쳤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오고 난 후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됐다. 교계는 신천지를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교회가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건 직무유기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지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기독교 지도자부터 말씀을 들어보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마른 자가 물을 찾아 헤매듯이,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며 "지금 전 세계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누가 신약 성경과 계시록대로 창조됐으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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