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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머꼬'는 가정 형편 등 다양한 이유로 아침을 먹지 못한 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는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조식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학교 내 안정적인 식사 공간 마련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조식 제공뿐 아니라 '행복존'과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학대 · 방임 ·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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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도 "아침머꼬는 단순한 끼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과 삶에 깊이 스며드는 돌봄활동"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지역 학생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하여 꿈꾸고 나누고 도전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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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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