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공약 이행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공약 이행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약 담당자 대상, 실천 방안 모색 및 시민 신뢰 증대 목표

  • 승인 2025-04-28 10:1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공약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령시는 2025년 공약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5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문가를 초청,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Resilience)'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 실천과 주기적인 이행 점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령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 신산업 등의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공약 관리 및 평가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약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사업 추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선 8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분기별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반기별 보고회를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민선 8기 공약 95건 중 54건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과제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시는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