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

  • 전국
  • 충북

증평 스마트관광·도시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

  • 승인 2025-04-28 11:30
  • 수정 2025-04-28 14:42
  • 신문게재 2025-04-29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스마트관광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1
증평군이 28일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기술 통합 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증평만의 독창적인 관광자원과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관광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스마트 기술로 더욱 빛나는 힐링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치유와 회복의 시간, 특별한 체험의 시간, 맞춤 여행의 시간의 3대 추진전략을 통한 스마트관광 미래상이 제시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좌구산, 보강천공원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힐링 여행 콘텐츠 강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형 농촌의 스마트 랜드마크 조성이다.

또한 통합관광플랫폼 구축을 통한 관광 데이터 수집 및 통합관리,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관광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이날 보고회를 기반으로 5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세부 사업에 들어가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증평을 지속 가능한 스마트관광도시로 성장시킨다.

이 군수는 "앞으로 우리 증평이 스마트 미래도시이자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전국 대표 빵축제 '천안 빵빵데이' 개막, 동네빵집 53곳·세계 빵 집결
  5. 천안동남경찰서, 다중운집시설 현장점검 및 가시적 순찰 전개
  1. 상명대,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3+1 교류협력 협정 체결
  2.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3.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행복나눔재단과 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 백석대, 건학 50주년 맞이 동문들에게 감사패 전해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