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건강한 식생활 위한 사찰음식 정규강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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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건강한 식생활 위한 사찰음식 정규강좌 연다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사찰음식 장인 성견 스님이 직접 강사로 참여
초급 과정 이수 후 중급 과정 진학 가능
전통과 현대 조화 이루는 사찰음식 체험 기회

  • 승인 2025-04-30 21:3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포스터
이번 강좌 안내 포스터. 사진=체험관 제공.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을 위해 오는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을 연다. 이 강좌는 사찰음식 전문 조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초급 과정을 이수하면 중급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사찰음식의 정의와 역사, 특징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다양한 조리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음식 장인'으로 위촉된 성견 스님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성견 스님은 수원 봉령사와 서울 사찰음식 교육관 '향적세계'에서 정규강좌를 맡고 있는 사찰음식의 대가다.



현우 관장 스님은 "이번 정규강좌를 통해 사찰음식의 건강한 조리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좌는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며,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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