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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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2025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민·관 협력을 통한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5-05-01 12:0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진행
태안해경은 4월 29일 해양경찰의 연안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모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4월 29일 해양경찰의 연안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 체력 및 면접평가를 거쳐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16명이 선발됐으며, 연안 위험구역인 ▲몽산포항(안목도) ▲만리포 선창여 ▲천리포 닭섬 ▲통개항 ▲소분점도 ▲민어도 ▲할미할아비바위 ▲부억도 등 총 8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개인별 배치된 장소에서 순찰을 실시하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에서의 안전 계도와 안전 시설물 점검,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구조기관 신속 전파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영 서장은 "태안해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많은 이용객이 찾는 만큼 사고 위험이 늘 존재한다"며 "연안안전지킴이들의 적극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한 해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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