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규 공영자전거 명칭 '꼬마 어울링' 확정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신규 공영자전거 명칭 '꼬마 어울링' 확정

-시민 의견 수렴해 명칭 최종 결정…11월깨 도입 예정

  • 승인 2025-05-08 07:56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 신규 공영자전거 명칭
세종시 기존 공영자전거(왼쪽) 및 올해 11월께 도입 예정인 신규 공영자전거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오는 11월께 새롭게 도입 예정인 공영자전거가 '꼬마 어울링'으로 불리워진다.

세종시는 올해 신규 도입하는 소형 공영자전거의 명칭을 '꼬마 어울링'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앞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티앱 리빙랩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명칭을 공모해 시민 의견을 받았다.

신규 공영자전거 이름은 시민 제안이 많았던 ▲꼬마 어울링 ▲작은 어울링 ▲어린 어울링 ▲모두 어울링 등 4개 명칭 가운데 현장 투표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꼬마 어울링'으로 최종 결정됐다.

'꼬마 어울링'은 기존 어울링이 26인치였던것과 비교해 크기는 6인치 작아진 20인치, 무게는 3㎏ 줄어든 16㎏다.

자전거 색상은 기존 어울링과의 구별을 위해 세종시 브랜드 슬로건 대표색인 자주색 프레임으로 제작된다. 도입 시기는 오는 11월께 예정하고 있다.

시는 꼬마 어울링 도입으로 노인과 청소년 등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 명칭인 만큼 꼬마 어울링에 더 큰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3.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4.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2.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4.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5.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