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늘봄학교 강사 청렴 교육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교육지원청, 늘봄학교 강사 청렴 교육 실시

투명하고 윤리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강사 역량 강화에 초점

  • 승인 2025-05-08 09:4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교육지원청은 7일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학습과 체험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 사례를 중심으로 윤리적 판단 능력과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계획 미공개, 부적절한 업무 부여, 금품 수수 등의 사례를 통해 강사들이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학생들의 교육과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늘봄학교 운영에서 높은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청렴의 원칙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홍성교육지원청은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기존의 맞춤형 순회강사 운영을 유지하고, 대학 연계 SW-AI 특화 프로그램, 마을 기반 토요 프로그램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광섭 교육장은 "늘봄학교의 청렴한 운영은 학생들의 성장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에 필수적"이라며, "모두가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5.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1.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2.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3.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4.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에 개원
  5. 대전시와 충남도, '통합 인센티브안'에 부정 입장... "권한 이양이 핵심"

헤드라인 뉴스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서울시 준하는 지위'라더니… 박탈감 커지는 대전충남

정부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지원방안을 밝힌 가운데 지방정부 권한 이양과 세제·재정 구조 개편이 누락된 것과 관련 충청권의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면서도 정작 지속 가능 발전을 담보할 필수 사안은 빠지면서 정부의 발표가 자칫 공염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행정통합 핵심인 재정 체력과 기초권한 재설계가 빠지면서, 통합 이후 '광역만 커지고 현장은 더 약해지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9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따..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