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노인요양원,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노인요양원,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

  • 승인 2025-05-09 11:2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노인요양원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8일 고창군노인요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차지도 고창군 노인요양원이 지난 8일 오전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입소자, 보호자,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으
전북 고창군 노인요양원이 지난 8일 오전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이날 행사는 ▲장터 체험 ▲어버이날 노래 부르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점심 식사 및 보호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요원원
지난 8일 오전 가족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열린 고창판소리녹두꽃 예술단 교육./전경열 기자
특히 보호자와 종사자가 함께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고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시간은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인사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8일 고창군노인요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경열 기자
고창군은 고창군 노인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억원을 투입해 치매 전담실을 개관하고, 5억원 규모의 지붕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4억원 예산으로 냉난방 배관 공사를 추진 중이다.
노인요얀 원
전종찬 고창중앙교회 담임 목사가 지난 8일 김옥진 고창판소리녹두꽃 예술단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어르신들과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고창군 노인요양원에서 더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