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 라이즈 사업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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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 라이즈 사업 추진 협약

  • 승인 2025-05-09 11: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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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내 4개 대학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 라이즈 사업 추진 협약
성남시는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학교 관내 4개 대학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

라이즈(RISE)는 광역 지자체 주도의 대학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라이즈 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국도비를 40억원씩 총 200억원 지원받는다.

협약에 따라 연 2억 원의 성남시의 지원과 함께 내년부터 4년간(1차 연도 미지원) 총 8억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해당 대학은 5개년(~2030년 2월) 계획의 8개 과제 시행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 과제는 ▲반도체,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이동 수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관련 대학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한국(K) 미용(뷰티)·건강 음식(헬스 푸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 디지털 문해력·반도 설계 전문기업(팹리스)·드론 교육 ▲지역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등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대학과 성남의 미래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다"면서 "각 대학을 통해 유입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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