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열차 연계 '홍.당.무' 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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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열차 연계 '홍.당.무' 여행 상품 출시

뚜벅이 관광객을 위한 당일치기 무공해 여행, 24일부터 선착순 판매

  • 승인 2025-05-09 13:0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 당일치기 무공해 여행’ 포스터
홍성군이 열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당일치기 여행 상품, 일명 '홍.당.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홍성 당일치기 무공해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홍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여행 상품은 두 가지 코스로 나뉜다. 첫 번째 코스는 '죽도록 사랑받아(바다)마땅한 우리 둘을 위한 홍성 바다쓰기 데이트'로,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해양분수공원, 죽도 등 홍성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를 방문한다. 두 번째 코스는 '엄마와 함께 부담 없이 떠나는 홍성 마음산책 데이트'로, 홍주읍성, 이응노의 집, 갈산토기 황토 족욕 체험 등 어머니와 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구성됐다.

여행은 24일, 31일, 6월 7일, 6월 14일에 각 코스별 2팀씩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된다. 상품 구매자에게는 홍.당.무 여행 굿즈 3종 세트(레디백, 여름 담요, 세면백)가 제공된다.

자세한 여행 일정 및 예약 정보는 홍성군 인스타그램 계정(@hongseong_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홍성을 여행하고 싶은 분, 번거로운 예약 절차 없이 간편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홍.당.무' 여행 상품을 추천한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홍성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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