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봉사단 ‘온(溫)동네 고구마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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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봉사단 ‘온(溫)동네 고구마 심기’

  • 승인 2025-05-11 10:2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온(溫)동네 고구마 심기’행사 개최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봉사단 '온(溫)동네 고구마 심기' 행사 개최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이 '온(溫)동네 고구마 심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8일 금촌동 주말농장에서 진행된 고구마 심기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성과 땀이 담긴 나눔의 첫걸음이었다.

이번 행사는 실버경찰대봉사단의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온(溫)동네 고구마 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봉사단은 4월부터 땅을 갈고 고랑을 정비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약 1,200개의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수확은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김선희 실버경찰대장은 "올해도 풍성한 수확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실버경찰대 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촌2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년 고구마와 감자 등 농작물을 재배해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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