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심 '상업·주택·주차용지' 5필지, 5월 공급 예고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세종시 신도심 '상업·주택·주차용지' 5필지, 5월 공급 예고

LH 세종본부, 6-4생활권 상업업무용지 2필지 공급
6-3생활권 도심형주택용지 1필지도 시장에 내놓는다
1-1, 6-3생활권 주차장용지는 2필지 입찰로 참여 가능
우수한 교통여과 정주환경, 미래가치 돋보이는 입지 기대

  • 승인 2025-05-09 18:54
  • 수정 2025-05-11 09:1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6-4 상업
6-4생 CB1-2블록, 1-5블록 상업용지. 사진=LH 세종본부 제공.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가 5월 안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주택·주차 용지를 차례로 공급한다.

상업용지는 해밀동(6-4생활권) 2필지로 각각 4276.4㎡, 4485㎡ 규모로 요약된다. 2022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비알티(BRT) 정류장 근거리에 위치하며, 산울동(6-3생활권) 7599세대 및 6-4생활권 4735세대) 등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풍부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공급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로 ▲입찰신청(5.21∼22) 및 개찰(5.22) ▲계약 체결(5.28∼29)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6-3생활권 도심형 주택용지는 4071㎡ 규모 1필지로 공급된다.

2021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3층 이상 상층부에 60㎡ 이하 258세대의 공동주택 또는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다. 2층 이하 저층부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의료·영업시설 등을 허용한다. BRT 라인과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입구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로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운동(1-1생활권) 및 6-3생활권 주차장 용지는 1058.1㎡, 1454㎡ 규모의 2필지로 시장에 선보인다.

주거지역 내 근린생활 시설용지 인근에 위치해 주변 배후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분석되고, 건폐율 60%(80%), 용적률 80%(200%), 3층 이하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차장 용도는 20%까지 허용된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토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세종특별본부 보상판매팀(044- 860-7994, 7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주택 용지
6-3생 UR3 도심형 주택용지. 사진=LH 제공.
주차장 용지
1-1생 주1-3 주차장 용지.
주차장 용지 2
6-3생 주6-21 주차장 용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4.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5.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