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중부서와 월미도 등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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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중부서와 월미도 등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등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확인

  • 승인 2025-05-10 12: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보도사진(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인천시 중구는 9일 중부경찰서와 시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중화장실 6곳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불법 촬영 등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로 이용객들의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중구청 자원순환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범죄예방대응과 소속 담당자들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은 월미도, 인천종합어시장 등 방문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6곳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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