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정의 달, 5월에 '경로효친 문화' 꽃피었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가정의 달, 5월에 '경로효친 문화' 꽃피었다!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15개 읍면동 경로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어르신 1만 8천여 명 참여, 장한 어버이·효행자 표창, 다양한 공연도

  • 승인 2025-05-10 22: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510220640
서산시 지곡면 어버이날 맞이 경로효 잔치 행사 진행 모습
clip20250510220710
서산시 지곡면 어버이날 맞이 경로효 잔치 행사 진행 모습
clip20250510220613
서산시 지곡면 어버이날 맞이 경로효 잔치 행사 진행 모습
clip20250510221140
서산시 지곡면 어버이날 맞이 경로효 잔치 행사 진행 모습
clip20250510221250
서산시 지곡면 어버이날 맞이 경로효 잔치 행사 진행 모습


충남 서산시에서 가정의 달 5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문화가 꽃피었다.



서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룬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53회 어버이날 경로 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경로 행사는 지난 4월 30일 대산읍과 팔봉면을 시작으로 5월 1일 운산면·해미면·동문2동, 2일 인지면·부석면·부춘동·음암면·동문1동·고북면, 3일 수석동·석남동에서 진행됐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성연면, 8일에는 지곡면에서 이어져 관내 총 1만 8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서산시 각 읍면동 경로 행사는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오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모든 경로 행사에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으며, 또한,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모니카로 '어머니 은혜'를 연주했다.

한편, 서산시는 각 경로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관련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경로 행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4월 23일과 5월 7일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를 추진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76억 원을 투입, 역대 최대 인원인 4천167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훈수당 3종을 2022년 대비 100% 인상 지급했으며, 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각각 3만 원씩 인상해 각각 23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공용주방 밥을 훔친 50대 남성 징역형
  2. 개원 44주년 맞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발달장애 청년 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3. 천안도시공사, 업무 전문화에 따른 고문변호사 위촉…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
  4. 백석대,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커넥트 유관기관 간담회
  5.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1. 한국타이어, 봄맞이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허태정·장철민 후보 결선 진출
  4.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5. [오늘과내일] 이재명 시대

헤드라인 뉴스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으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권 수부 도시인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돌입하고 행정수도와 AI 시대를 열어갈 세종시장과 충남지사는 본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사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하고 4년 전 금강벨트 참패를 설욕하기 위한 전투화 끈을 졸라매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당선관위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 없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