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공교육 확장 ‘한국과학창의재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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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 공교육 확장 ‘한국과학창의재단’ 맞손

“과학기술 최고의 자원, 공유학교와 연결할 것...적극적 참여 기대해”

  • 승인 2025-05-11 10:54
  • 신문게재 2025-05-12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교육 확장 ‘한국과학창의재단’ 맞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남부청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과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1일 공교육 확장을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과 협력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 소통과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은 9일 임태희 교육감, 정우성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융합해 교육 기부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공유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공헌형·글로벌 프로그램과 (재단) 교육 기부 사업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과 (재단) 과학기술인재진로지원센터 사업 ▲사업 성과 공유 및 학교 현장 활용 등 다양한 창의융합교육 영역에서 연계·협력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미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부문 최고의 자원을 공유학교와 연결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맞춤형 성장과 공교육 미래를 열기 위해 지역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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