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증평서 힐링 여행

  • 전국
  • 충북

5월 가정의달 증평서 힐링 여행

  • 승인 2025-05-11 08:05
  • 수정 2025-05-11 14:29
  • 신문게재 2025-05-12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전경 2
증평 좌구산 휴양림 전경
증평군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여행지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추천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증평은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어 긴 이동이 어려운 어린 자녀나 어르신과의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좌구산휴양랜드는 자연, 체험, 휴식이 모두 가능한 알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의 복합 힐링공간 이 곳은 풍성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별천지숲인성학교'에서는 자연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이 이뤄진다.

실내에서 즐기는 VR체험, 신나는 숲속모험시설, 짜릿한 줄타기 등 액티비티도 맘껏 즐길 수 있다.

여유롭고 차분한 시간을 원하는 어르신에게는 나무 데크가 잘 정비된 테마별 숲길 산책과 숲명상의집에서 제공하는 꽃차 족욕 체험을 추천한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향기로운 차 한 잔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순간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해가 저물면 천문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굴절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해보면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휴양림 평일 숙박 이용객에게는 체험 패키지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비수기 일~목요일 숙박객에게는 일부 숙박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일정 경로를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여행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 가족과 함께 증평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5.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