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암면 전남도 마을공동 빨래방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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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 전남도 마을공동 빨래방 공모 선정

대형 세탁물 처리 등 생활 인프라 확충

  • 승인 2025-05-09 11:27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청
전남 강진군 도암면이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마을 공동 빨래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마을 공동 빨래방 지원사업'은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하나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취약지역에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고향사랑기금을 각각 50%씩 분담해 총사업비 3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산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갖춘 마을 공동 빨래방은 도암면 주민자치위원회 1층에 설치되며, 지역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세탁물 수거, 세탁 및 건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김은숙 군민행복과장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빨래방 시설이 확충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암면은 효심이 빨래방 2호로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성전면 효심이 빨래방', 경로당 노후 에어컨 교체 등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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