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025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김영삼 "다함께 더 나은 대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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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5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김영삼 "다함께 더 나은 대전을 위해"

서부초 학생들, 일일 시의원 활동
스마트폰 중독방지 어플 사용 토론

  • 승인 2025-05-12 15:0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5.05.12(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_서부초등학교)-1
대전시의회 2025 상반기 첫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서부초 학생들과 김영삼 부의장. [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12일 서부초 학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6개교 10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이날 서부초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스마트폰 중독방지 어플 사용' 안건을 직접 제안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다.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대해 서로 논의한 뒤 자유발언을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 모든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의회 의사일정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고 지방자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 의사결정 처리 과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회교실을 함께한 김영삼 부의장(서구2·국민의힘)은 "대전시의회는 더 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여러 안건을 의논하고 결정하고 있다"며 "오늘 경험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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