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지청, 2025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전수

  • 전국
  • 보령시

보령지청, 2025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전수

이점석 지청장, 수상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표하며 지역 유공자 발굴 노력 다짐

  • 승인 2025-05-14 10:3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노동고용
노동부 보령지청은 13일 2025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을 전수했다.(대림전기 백태균 과장, 이점석 보령지청장,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정지우 조합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2025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정부포상 전수식을 13일 지청장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점석 보령지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산업 현장에서 헌신한 노동자 및 노동조합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며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상생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2025년에는 보령지청 관내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은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정지우 조합원에게 수여되었다. 정 조합원은 보령화력발전소 하역부두 개항 초기부터 30여 년간 하역노동자로 근무하며 조합원들의 작업 환경 개선과 근로 조건 향상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노사정 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은 대림전기 백태균 과장에게 돌아갔다. 백 과장은 보령시 소재 대림전기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현장 시공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점석 지청장은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유공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