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비상하는 한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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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비상하는 한서대학교

한서대학교, 이라크 헬기 조종사 교육 훈련 위탁 기관으로 선정
한서대학교,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05-20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 연암도서관 풍경
한서대학교 언암도서관 전경


국산 첫 수출 헬기 조종사, 한서대가 키운다… 수리온 위탁교육



한서대학교, 이라크 헬기 조종사 교육 훈련 위탁 기관으로 선정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작년에 이라크에 수출한 국산 헬기 수리온을 조종할 이라크 헬기 조종사 양성에 대한 교육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서대학교는 그동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하 KAI)과 이라크 내무부 소속 헬기 조종사 등의 교육에 관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5월 16일 KAI로부터 헬기 조종사 양성에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방식을 인정받아 조종사 양성 훈련 부문의 위탁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서대학교의 교육 훈련은 신규 조종사 8명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 과정으로, 510시간의 이론교육과 개인당 100시간의 비행훈련을 서울 소재 한서대학교 항공인재개발원과 태안비행장에서 2025년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헬기 조종사 위탁 교육 계약은 지난해 KAI가 이라크에 판매한 국산 헬기 수리온 수출 계약에 포함된 내용이다.

KAI는 작년 12월 23일, 이라크 정부와 국산 수리온 소방 헬기 2대 판매와 이라크 헬기 조종사 및 정비 기술자 등에 대한 교육 훈련, 기술 지원, GSE, CSP를 비롯한 통합체계지원(IPS)을 포함하는 수리온(KUH) 헬기 판매 및 공급 계약(공식 명칭: Supply Contract for Helicopters Type(KUH-1) with the Spare Parts and Training)을 체결한 바 있다.

국산 헬기 수출 1호로 기록된 이 수출의 계약 금액은 1,358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최연철 교수(헬리콥터조종학과)는 "이번 계약으로 한서대학교의 우수한 항공 교육 인프라와 항공 분야 교육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생각하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서대학교가 헬기 조종사 양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넓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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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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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식 사진


한서대,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두 나라 양교 학생들에게 상호 유학 및 어학 연수의 기회 제공

편입생에게 양교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 학점 상호 인정 계획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19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학술 및 교육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합작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식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 투어(디자인 센터, 도서관, 박물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위해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 측에서는 채윤포 당위원회 서기, 이위 교무처 부처장, 란리도 취학전교육학과 부주임, 류위위 공공서비스학과 부주임, 양국조 선전 실크로드 문화교류발전센터 이사장 등이 한서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서대학교와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는 양교 학생들에게 상호 유학 및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편입생에게 양교의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한 학점을 상호 인정할 계획이다.

또한 학과 및 전공 간 정기적인 학술 교류를 장려하고, 교원의 공동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술 세미나 및 작품 전시회 등 공동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은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와 교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가까이 있는 만큼 자주 교류하며, 함께 발전하는 영원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 채윤포 당 위원회 서기는 "중국 연태유아사범 고등전문학교는 유아, 양로, 예술 교육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분야와 관련된 한서대학교 교수 및 학생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하나가 되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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