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품 전문인재 양성 협력 확대 위해 4개 기관 공동 MOU 체결

  • 전국
  •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품 전문인재 양성 협력 확대 위해 4개 기관 공동 MOU 체결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 심사자 현장실습교육 공동 수행기관 간 MOU 체결

  • 승인 2025-05-25 06:16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식’ 현장
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식 사진(우측에서 두번째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지난 23일 의약품 및 첨단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심사자 현장실습교육 위탁사업」을 공동 수행한 4개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의약품 및 첨단의료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 하기 위해 추진했다.



KBIOHealth를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 제약산업 분야 전문훈련 교육과정 개발 및 정보교류 △ 의약품 안전관리 및 첨단의료 관련 정책·사업·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기관 간의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KBOIOHealth 역시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BIOHealth는 첨단바이오의약품과 백신,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산업 전반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인재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세포치료제, 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등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4. 與 대전시장 경선 대세론 허태정이냐 장-장 연대 뒤집기냐
  5.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1.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2.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