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친환경 단지 종자 소독 영농지도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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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친환경 단지 종자 소독 영농지도 기술지원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 승인 2025-05-28 11:56
  • 신문게재 2025-05-29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친환경 종자 소독 지도
전북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종자소독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 종자소독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230㏊에서 올해 재배면적 조사결과 55.3㏊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벼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 병, 도열병, 깨 씨 무늬 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볍씨 소독이 필수적이다. 친환경 벼 재배에서는 약제 소독을 할 수 없어 온탕소독을 통해서만이 종자전염 병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종자 망에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후 냉수 처리하는 방법으로 소독온도와 유지시간 준수가 중요하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농사의 절반이 종자소독과 건전 육묘 관리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육묘 및 본 답 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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