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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해도 소중한 한표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인천 부평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몸이 불편한 한 유권자가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
충청권은 대전 31.98%, 세종 38.53%, 충남 30.62%, 충북 31.95%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32.43%, 경기 31.11%, 인천 31.08%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전날인 29일부터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462만5746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며, 투표를 하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본투표는 6월 3일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뉴스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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