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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21대 대통령 선거가 대전·세종·충남 120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 제2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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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21대 대통령 선거가 대전·세종·충남 120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 제2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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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21대 대통령 선거가 대전·세종·충남 120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 제2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
3일 오전 21대 대통령 선거가 대전·세종·충남 120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 제2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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