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전북자치도 합동평가 군부 1위·도내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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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자치도 합동평가 군부 1위·도내 3위 달성

총점 98.9점 우수 행정 역량 입증

  • 승인 2025-06-05 11:5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전북자치도 합동평가 군부 1위·도내 3위 달성
부안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2024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군부 1위, 종합 3위를 달성했다.

5일 부안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는 정량평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부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지표 총 68개 지표 중 62개를 달성했고 정성평가와 노력도 점수를 포함해 총점 98.9점을 기록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상반기에는 군부 1위를 달성해 시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실적 달성에 힘쓴 결과다.

또 직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합동평가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과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정책 성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군정 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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