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고창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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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고창 건설"

  • 승인 2025-06-12 10: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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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전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심덕섭 고창군수./전경열 기자
전북 고창군은 전 지역이 생물권 보전 유네스코로 지정된 청정지역이며 7가지의 보물을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귀농 귀촌 1번지이자 한국인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13년 동안 차지했다.

또한 이번 고창 보리밭 축제장에서 '폭싹 속았수다'로 유명한 고창 청보리밭 등 지리적 표시제 고창 명품 수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에서 수박 1개에 50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수박, 복분자, 풍천장어, 멜론, 땅콩 등 전국 최고 품질의 특한품을 다수 보유 유명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고창군은 최근 '사시사철 김치 특화지구'가 전북자치도의 농생명 산업지구로 최종 선정돼 50억 확보로 속도감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사시사철 김치 특화산업지구(16㏊)'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재)고창 식품산업연구원 등 3개의 핵심 거점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김치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 산업 육성, 김치 원료의 유통 허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확보된 조성사업비로는 ▲기업육성을 위한 김치 원료산업 기반조성 ▲김치 가공업체 육성 ▲김치 소재 산업 조성 ▲고창군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배추 수확 농기계 자동화 성능개선사업 ▲김치 부산물의 우수성 규명 연구 등이 이뤄진다.

고창군은 김치 원료 최대 생산지 사시사철 김치 특화산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고창군은 김치 산업이 한 걸음 한 걸음 착착 진행 중이다. 절임 배추 생산 및 저온 저장이 가능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대규모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지역 농가 조직화와 농업 소득 향상, 인구소멸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식품산업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등 연구기관이 참여해 김치 저장기술, 절임 배추 조직화 방안, 산업 중장기 전략 등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고창 명품 수박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제(제116호)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수박이다. 지리적 표시제는 특정 지역의 자연적·인문적 특성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농산물에 대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임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투홈을 통해 판매되는 지리적 표시제 고창 수박은 명품 수박 아카데미를 수료한 생산자가 청정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하고, 8~9kg 무게와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비파괴선별기로 검증한 수박만을 엄선해 제공한다. 예약 주문 방식으로 주 1회 정기 배송되며, 산지에서 신속하게 발송돼 고창 수박 특유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드론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5월 완공 목표로 공사가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드론 교육과 시험, 산업 연계의 중심지로 거듭나 드론산업의 메카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모여드는 고창군은 드론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고창초등학교 드론 축구 팀은 열악한 경기장과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감독과 학부모들의 지지가 있어 크게 활약하고 있다.

고창군 미래를 위한 인구소멸을 막을 수 있는 드론 학교 설립이 필요한 상황이며 드론 학교 설립은 고령화, 인구감소가 저절로 해결되며 인구가 유입되는 대안이 되고 초등학생 때부터 활발하게 활동한 드론 축구가 무궁무진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러 시군이 지방 인구소멸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구 유입 정책, 경제 활성화 방안, 사회적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태에서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가 완공될 경우 고창군은 기존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드론특성화학교 설립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귀농 귀촌 일번지 고창군이 좀 더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도시, 따뜻한 도시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서로가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 건설을 이끌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동시에 농어촌, 아이와 어르신, 다문화 주민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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