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광릉숲 연계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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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광릉숲 연계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시용·이영봉 공동단장 주재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 지역현안 해법 모색

  • 승인 2025-06-24 17:26
  • 신문게재 2025-06-25 1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24일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도의회 추진단)이 24일 광릉숲에 연계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추진단은 이날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의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광릉숲 경기북부 연계 생태문화 관광자원으로 발굴 등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현안(13건)과, 도내 재정 취약 기초지자체 대상 차등보조금제도 확대 등 기획조정실 소관 현안(3건), 장기재직 모범공무원 복지 지원확대 등 자치행정국 소관 현안(3건), 경기도 인재개발원 북부분원 관련 등 인재개발원 소관 현안(1건), 재난대응강화 지원사업 등 소방재난본부 현안(5건)에 대해 실국 주요 정책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낮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각화를 위해 숙박형 웰니스 관광사업 개발 추진을 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비례)은 "30년 이상 장기재직 공무원에게 복지혜택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처음 시행하는 멘토-멘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은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관련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전기차 화재대비 효과적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시 필요한 열감지기 경보장치 확대, 화재예방교육, 초기대응 매뉴얼 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시용 공동단장(국민의힘·김포3)은 "오늘 정담회는 도의회가 제안하고, 도청에서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협치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는 정책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안과 목소리를 소중히 반영해, 입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추진단이 지역 도의원님과 시·군, 실·국이 함께 지역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책의 방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설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김시용·이영봉 의원, 김선영 위원, 박재용 위원, 오세풍 위원, 이오수 위원 및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소방재난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 집행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도내 민생·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대책을 논의하며 도민과 집행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도청 실·국과의 정책 정담회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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