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2조2519억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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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2조2519억 집행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상정

  • 승인 2025-06-24 18: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24 김해시 정례브리핑 보도자료(행 집행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해 오는 27일 열리는 김해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의회 제출 예산현액은 2조6821억 원, 세입 결산액 2조6734억 원, 세출 결산액 2조2519억 원이다.



세입 결산액 2조6734억 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인 자체수입 6733억원(25.2%),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 이전수입 1조3832억 원(51.7%) 등으로 시 단위 평균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

세출 결산액 2조2519억 원은 사회복지 분야가 7973억 원(35.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환경 분야 3451억 원(15.3%), 교통 및 물류 분야 2373억 원(10.5%) 순이다.



세입에서 세출을 공제한 잉여금은 4215억 원이며 다음연도 이월액 2642억 원과 보조금 반납예정액 155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418억 원으로 이는 향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예비비 지출은 예산액 40억 원 중 일반회계에서 6건 14억 원을 지출했다. 주요 지출 내용은 민생경제 긴급 지원을 위한 김해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으로 예측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지출의 필요성, 시급성 등 운용 취지에 맞게 집행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자산은 전년도보다 2198억 원 증가한 9조199억 원으로 시민 1인당 자산액은 1696만 원이다. 부채는 전년도보다 282억 원 감소한 2931억 원으로 시민 1인당 부채액은 55만 원이다.

시는 자산 증가와 부채 감소에 따라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3.25%로 매년 꾸준히 감소(2022년 4.55% → 2023년 3.65% → 2024년 3.25%)하고 있어 재정 건전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후 5일 이내 시 누리집에 고시하고 주민들이 알기 쉽게 결산보고서를 별도 제작해 각 읍면동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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